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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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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 | ||||||||
구간 기록 |
1km | 5' 51'' | ||||||
2km | 5' 19'' | |||||||
3km | 5' 26'' | |||||||
4km | 5' 38'' | |||||||
5km | 5' 39'' | |||||||
6km | 4' 51'' | |||||||
평균 케이던스(spm) | 178 | |||||||
평균 심박수(bpm) | 159 | |||||||
칼로리(kcal) | 456 | |||||||
최종 기록 | 32' 44'' | |||||||
5' 27'' |
기록 | 시간 : 7시 5분(PM) 장소 : 순천 신대지구 둘레길 코스 <9월 런닝 이후 성장한 요인> 1. 케이던스를 180spm으로 맞추려다 보니 평균심박수가 낮아짐 2. 무릎을 들어 올리려는 노력으로 발목의 힘이 좋아짐 3. 롤링? 드라이브? 동작을 통해 무릎 주변의 근육이 좋아지는 중 (롤링은 얼마하지 않았지만 효과는 좋았다. 꾸준하게 하면 더 좋아질듯?) <런닝 느낌> 신대지구 둘레길 코스를 뛰면 매번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. 지금은 동작들이 어느정도 정돈된 상태에서 뛰니깐 크게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마지막 4분 51초 페이스는 더 빨리 뛰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을 받았다. (물론 2일 쉬고 뛰어 상대적으로 체력이 남아있었던듯 싶기도?) <다음 런닝 시 고려사항> 내일, 모레까지 런닝을 해서 3일간 과훈련을 통해 피로감을 유발시키고 하루 쉬면 딱 좋을듯!!! 그대신 무리하지 않고 롤링하고 나서 케이던스를 유지하려고 일관된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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